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6년 12월 3주차 (문단 편집) == 12월 20일 : [[새누리당/2016년|새누리당]]의 [[친박|분]][[비박|당]] 확정 == 1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[[정유라]] 전 남편 신주평을 소환조사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773042&oid=448&aid=0000193064|(TV조선)]] * 특검에서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에게 첫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0112603139?f=m|(매일경제)]] * [[박근혜]] 대통령의 [[뇌물죄]]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박 대통령과 삼성 사이의 지난 4년간의 모든 접촉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156087&oid=021&aid=0002299068|(문화일보)]] * [[최순실 특검|특검]]에서 최순실의 개인비서를 비공개 소환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3192|(TV조선)]] * 소환된 개인비서는 최순실의 지시로 이대 교수들에게 쇼핑백 6개를 전달했다는 진술을 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3194|(TV조선)]] * 또한 [[정유라]]의 학사관리를 자신이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3193|(TV조선)]] 2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[[우병우]] 전 청와대 [[민정수석비서관]]이 민정비서관이던 2014년 6월 세월호 수사팀에 직접 전화를 걸어 해경 상황실 서버 압수수색을 중단하라고 요구한 행위가 드러나면서 형법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에 저촉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0071603561?d=y|(한겨레)]] * 김영재 의원의 프로포폴 관리대장에서 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. 유독 일부분만 서명의 글씨체가 다르고 갑자기 중간부터는 서명 대신 도장이 나오는 등의 특이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0072741712?f=m|(채널A)]] * '''최순실 최측근으로 '위증'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자신이 '반기문 대통령 만들기'에 깊게 개입하고 있다고 말한 녹음파일이 공개되었다.'''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021118|(중앙일보)]] * 정동춘 전 이사장과 국정조사 특위에 참여하고 있는 [[새누리당]] 친박계인 [[이완영]]·[[이만희(정치인)|이만희]]·[[최교일]] 의원이 국정조사 청문회 전 지난 9일 함께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. [[http://www.viewsnnews.com/article?q=139810|(뷰스앤뉴스)]] * [[서창석]] 서울대병원 원장은 당초 의료진의 병원장 추천명단에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449&aid=0000118943&sid1=100&mode=LSD|(채널A)]] * 최순실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최씨가 아닌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변호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0181605944|(한겨레)]] * 최순실이 측근을 스위스로 불렀다는 증언이 나왔다. 스위스에 있는 은행 비밀계좌를 알 가능성이 높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0203206711?f=m |(JTBC)]] * 삼성이 [[정유라]]에게 말(馬)을 사준 비공개 문건이 공개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5&aid=0000487189|(SBS)]] * 지난 2015년 말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턱 밑에 주사자국이 있던 점이 포착되며 주기적 시술 정황이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1810|(JTBC)]] * 미르재단, K스포츠재단은 재단 임직원 상당수는 여전히 버티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. 또한 재단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2017년 사업 계획도 세워진 것으로 밝혀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3198|(TV조선)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3197|(TV조선)]] * 차병원이 VIP 고객들에게 '태아 탯줄 혈액'을 불법으로 주사했다고 한다. 이는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아직까지는 난치병 치료나 연구에만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어서 위법여부가 문제가 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5&aid=0000487196|(SBS)]] * 교육부는 [[장시호]]의 [[연세대학교]] 입학과 관련하여 경찰에 수사 의뢰를 검토 중이다.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송기석 의원에 따르면 장씨는 고교 시절 학업 성적이 최하위권이었다. 1995년 현대고 1학년 1학기 때 전체 교과목 17개중 교련, 음악, 미술을 제외한 14개 과목 성적이 ''''가''''였다. 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1220_0014593149&cID=10201&pID=10200|(뉴시스)]] * 김영재 원장이 개발한 '실 리프팅' 사업을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김장수 주중 대사까지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1876|(JTBC)]] 3. '''정치권/정부 반응''' * [[새누리당]] [[이인제]] [[새누리당/혁신과 통합 보수연합|혁신과 통합 보수연합]] 공동 대표는 "[[민주당(미국)|미국 민주당]]은 [[빌 클린턴]]의 성추문 파문에도 그를 지지하지 않았느냐"며 비박계와 유승민 의원을 비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1&aid=0008902187|(연합뉴스)]] * 새누리당 친박계는 정우택 원내대표의 계파 해소 주문에 호응하여 [[새누리당/혁신과 통합 보수연합|혁신과 통합 보수연합]]을 공식 해체한다고 선언하였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2461662|(뉴스1)]] * [[새누리당]] [[비박]]계는 [[유승민]] 비상대책위원장 선임이 사실상 거부된 것으로 판단하고 금주부터 탈당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. 비박계 수장인 [[김무성]]과 유승민 의원도 탈당에 합류할 것이며 최대 40명 정도가 탈당할 것이라고 밝혀 '''원내 제3당'''까지도 구성할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.[* 현재 원내 제3당은 38석의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이다.]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1220_0014593538&cID=10301&pID=10300|(뉴시스)]] * [[비박]]계의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는 [[황영철]] 의원은 '''반기문'''과의 연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431/NB11382431.html|(JTBC)]] * [[김무성]] 전 새누리당 대표은 21일 탈당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3200|(TV조선)]] * 비박계의 양대 축인 새누리당 [[김무성]] 전 대표와 [[유승민]] 전 원내대표가 단독 회동을 가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2&aid=0000947482|(YTN)]] * 국정조사 청문회 증언 사전 모의 및 위증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[[이완영]]·[[이만희(정치인)|이만희]] 의원은 국조특위 위원 사임을 거부했다. [[최교일]] 의원은 최순실 측을 만났지만 청문회에 관한 모의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.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022868|(중앙일보)]] * [[새누리당]] [[이완영]] 의원은 의혹제기 이후 간사직 사퇴를 거부하였다. 이에 대하여 함께 국조특위 위원를 맡고 있는 같은 당 [[장제원]] 의원은 "국정조사에 쏠린 국민들의 관심과 분노에는 아랑곳 않고 위증교사 의혹 당사자를 새누리당 간사에 유임시켰다"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노의 글을 올렸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1220_0014594107&cID=10301&pID=10300|(뉴시스)]] * [[황교안]]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진행 된 대정부 질문에 참석했다. * 그러나 야당의 강한 요구로 우여곡절 끝에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대정부 질문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실망스럽다는 듯 하다. 야당의 질문 수준도 낮았고, [[황교안]] 대통령 권한대행도 두루뭉실한 대답을 상당수 반복했기 때문이다. 그리고 여당 친박계 의원들은 국정조사때와 같이 여전히 의미없는 질의를 했다. * 또한 [[황교안]] 대통령 권한대행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no=879396&year=2016|(매일경제)]] *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국정조사를 일정보다 앞당겨 빨리 끝내려 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1814|(JTBC)]] 4. '''각계 반응''' * [[우병우]]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서울 반포동에서 법률전문가 및 자신의 아들과 함께 장시간 심야 대책 회의를 갖는 장면이 공개되었다.[[http://news.tf.co.kr/read/ptoday/1669260.htm|(더팩트)]] * [[우병우]]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 김장자는 매달 한 번 이상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에서 고위층 사교 골프 모임을 열고, 이들을 극진히 대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,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0193006621?f=m|(채널A)]] * [[김장자]]는 취재진의 인터뷰를 거부하고 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0192806570?f=m|(채널A)]] * 김장자가 주도하는 모임은 회원들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'큰손', 'VIP' 등으로 호칭하며 철저히 보안 유지를 시켜왔던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9&aid=0000118932|(채널A)]] *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지낸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박석순 교수는 '''"초를 태우면 건강에 좋지 않다" "촛불은 대기를 오염시킨다"'''며 촛불 집회를 폄하하고 멈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.[[http://m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Id=N1003948122&oaid=N1003948106&plink=REL4&cooper=NAVER|(SBS)]] ~~ '''LED 촛불은?'''~~ 박석순 교수는 앞서 아시아인 비하,여성 비하,시위 폄훼,우편향 강연으로 물의를 빚은 위스콘신대 박재광 교수를 초빙하여 강연케한 장본인으로 강의중 지속적인 보수편향 정치적 발언으로 학생들에게 지적받아온 인물이다. 유명한 '대운하 스크류 수질정화' 발언도 이 사람의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